2012년 탄현 이케아 매장에 갔다가 매장 안쪽으로 있던 쓰임 매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릇뿐 아니고 기타 다른 생활소품들의 디자인이 매우 소박한듯 적당히 예쁜 그런 느낌였습니다.
그때 처음 방문했었던 탄현 오프라인 매장에서 그릇 몇가지를 사보고
그해 겨울 집에 커튼이 필요하여 몇가지 온라인 구매후 커튼을 달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커튼이 아주 많이 필요하게 되어 쓰임에 다시 온라인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 그레이 체크뿐 아니고 베이직 린넨과 스트라이프 속커튼용 거즈 커튼도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오늘 배송되어 와서 설치를 했는데요...
원단도 좋고 원단이 좋아서인지 이상한 화학약품 냄새도 안나서 처음에 따로 세탁을 할 필요없이 바로 커튼봉에 설치를 했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저는 쓰임제품과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맞는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는 쓰임 제품...
또 커튼이 필요할때가 오면 주저없이 주문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지금처럼의 쓰임의 가치를 계속 이어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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