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파는 플라스틱 찬통은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찝찝하기도 하고
식탁에 그냥 올리기에는 정성 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뚜껑 달린 도기 찬통을 엄청 찾았는데 너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찬통이랑 (중)찬통이랑 포개어 두었다가 안빠져서 그거 빼다가 그릇 깨지는 줄 알았어요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절대 포개어 두지 않습니다.ㅎㅎㅎㅎ
그거 빼고는 모양, 내구성, 색상 등에서 매우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뚜껑이 납작한 것이 아니라 위로 살짝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그것도 마음에 들어요,
반찬 소스가 뚜껑에 닿지 않아 깔끔해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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